오늘은 올해 구입한 저희집 8세 꼬마 패딩부츠, 컨버스 차일드 올스타 WP BG 부츠(옐로우) 후기 올려 봅니다! 아이들은 워낙 빨리 자라니, 매년 새로 부츠를 사는 것 같아요.저도 벌써 육아 8년차라 ㅎㅎ 여러 종류의 부츠를 사 봤는데요. 털부츠, 어그부츠, 패딩부츠 등등아무래도 아이가 신을 거라,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방한이 잘 되는지를 따지게 되더라고요.경험상, 따뜻한 걸로는 패딩부츠가 최고인 것 같고요. 디자인적 측면에서는,무엇보다 아이가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신을 수 있는 걸 고르게 됩니다.신발끈보다는 칙칙이, 그리고 그마저도 없이 한번에 쑥 신을 수 있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! ㅎㅎ 제가 가끔 일본 과자나 라면 등 간식을 사는 사이트가 있는데요.그곳 인스타 피드에서 너무 예쁜 패딩..